이공이공은 공간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 과정에 예술인과 관광 인력, 지역 상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욱 공동대표는 푸드트럭 사업 ‘큐브트럭’ 운영과 도시재생·문화관광 분야의 활동을 거쳐 회사를 설립했다.
김 대표는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라며 “예술인과 로컬브랜드가 함께 참여하고 각자의 활동을 이어갈 기회를 만드는 방향으로 사업을 펼쳐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NOTICE 이공이공, 안동 유휴공간 활용한 문화콘텐츠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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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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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공이공은 경북 안동의 유휴공간을 공연·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과 상점의 참여를 연계하는 문화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욱·강지현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이공이공은 지역 공간과 이야기를 활용한 공연·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업이다.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 등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중앙로67: 첫 번째 이야기 공양’은 폐업한 목욕탕을 활용한 체험형 공연이다.기존 건물의 구조와 분위기를 공연에 반영했으며, 관객이 공간을 이동하면서 배우와 상호작용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공연 운영에는 주변 상점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이공이공은 관람객에게 원도심 지정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해 공연 관람 이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앞서 원도심 유휴공간에 조성한 ‘안락’에서는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 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했다. 안동 관광 청년가이드 양성교육 등 관광 실무 교육도 운영했다.
지역 업체와 협업한 상품·관광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역 양조장과 로컬 맥주 ‘경화수월’ 개발에 참여했으며, ‘애술예술투어’는 전통주와 지역 예술, 장소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출처 : 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



